
코모레비, 그리고 두번째 롤
필름 카메라 두 번째 롤. 코다칼라200을 들고 행궁동을 걷다 만난 독립서점과 재즈 카페, 그리고 영화 '퍼펙트 데이즈'에서 알게 된 단어 '코모레비'와, 평범한 일상에서 발견하는 빛의 순간들에 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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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름 카메라 두 번째 롤. 코다칼라200을 들고 행궁동을 걷다 만난 독립서점과 재즈 카페, 그리고 영화 '퍼펙트 데이즈'에서 알게 된 단어 '코모레비'와, 평범한 일상에서 발견하는 빛의 순간들에 대하여

미놀타 X-300으로 시작한 필름 카메라와의 첫 롤. 36컷이라는 제약이 주는 자유로움, 그리고 손끝을 셔터의 감각, 결과를 기다리는 설렘이 좋다. FUJI C200 필름과의 첫 기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