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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름 카메라와 함께한, 첫롤
사진/2026.06.04

필름 카메라와 함께한, 첫롤

미놀타 X-300으로 시작한 필름 카메라와의 첫 롤. 36컷이라는 제약이 주는 자유로움, 그리고 손끝을 셔터의 감각, 결과를 기다리는 설렘이 좋다. FUJI C200 필름과의 첫 기록.

#필름카메라#미놀타#X-300+4
첫째와 단둘이, 첫 캠핑
일상/2026.05.19

첫째와 단둘이, 첫 캠핑

첫째 딸과 단둘이 떠난 캠핑 후기. 바람 부는 저수지 앞에서 텐트를 치고, 라면을 끓이고, 작은 텐트 안에서 카드게임을 했다. 아이가 가장 좋았다고 한 건 거창한 게 아닌, 아빠와 함께한 소소한 순간들.

#캠핑#육아#아빠육아+2
20년을 건너온, PANIC IS COMING
음악이야기/2026.04.27

20년을 건너온, PANIC IS COMING

20년 만의 패닉 콘서트. 셋리스트 한 곡 한 곡에 흘러간 젊음을 돌아보며, 아직 꺼지지 않은 마음 한켠을 확인한 밤

#패닉#이적#김진표+3
Farewell My Concubine — I Miss His Sad Eyes
film-review/2026.04.04

Farewell My Concubine — I Miss His Sad Eyes

Falling for Leslie Cheung by chance. A journey from Happy Together to Farewell My Concubine.

#FilmReview#Essay#FarewellMyConcubine+5
단언하지 않는 삶에 대하여
에세이/2026.04.02

단언하지 않는 삶에 대하여

반동형성이라는 방어기제를 통해, 타인과 나 자신의 어두운 면을 직시하는 것에 대해

#에세이#심리학#반동형성+1
The Answer Was Zero — Kenzaburo Oe's 'A Personal Matter'
book-review/2026.03.28

The Answer Was Zero — Kenzaburo Oe's 'A Personal Matter'

On the raw anguish of one human being found within a tortuous, labyrinthine prose, and the resolve made in the face of a life one cannot escape. Kenzaburo Oe's autobiographical novel 'A Personal Matter,' by the Nobel Prize-winning author.

#BookReview#KenzaburoOe#JapaneseLiterature+2
The Unbearable Lightness of Being — Which Side Is Life On?
book-review/2026.03.18

The Unbearable Lightness of Being — Which Side Is Life On?

No life is extraordinary, no life is worthless. Somewhere between lightness and heaviness.

#BookReview#MilanKundera#UnbearableLightnessOfBeing+3
기대보다 걱정이 앞서는, 성남FC의 2026 시즌 예측
축구얘기/2026.03.02

기대보다 걱정이 앞서는, 성남FC의 2026 시즌 예측

2025년 5위라는 성과 후 예산 삭감으로 축소된 스쿼드. 핵심 선수들 이탈과 신입 영입, 그리고 전경준 감독의 능력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 성남FC의 2026 시즌 프리뷰입니다.

#성남FC#K리그2#2026시즌+3
광기의 시대, 한 지식인이 기록한 솔직한 무력감에 대하여
독서노트/2026.02.28

광기의 시대, 한 지식인이 기록한 솔직한 무력감에 대하여

로맹 가리의 자전 소설 『흰 개』를 통해 1960년대 미국의 인종 갈등과 그 속에 투영된 인간의 본성을 들여다봅니다. 자신의 나약함을 숨기지 않고 비극을 있는 그대로 기록한 작가의 고통스러운 솔직함이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울림을 정리해 보았습니다.

#독서노트#로맹가리#흰개+3
새로운 취미, 바이닐
음악이야기/2026.02.26

새로운 취미, 바이닐

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LP가 주는 마음의 위안, 그리고 기다림의 설렘에 대해 생각합니다. 재즈와 턴테이블에 빠진 새로운 취미 이야기.

#바이닐#음악감상#재즈+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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