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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년을 건너온, PANIC IS COMING
음악이야기/2026.04.27

20년을 건너온, PANIC IS COMING

20년 만의 패닉 콘서트. 셋리스트 한 곡 한 곡에 흘러간 젊음을 돌아보며, 아직 꺼지지 않은 마음 한켠을 확인한 밤

#패닉#이적#김진표+3
Farewell My Concubine — I Miss His Sad Eyes
film-review/2026.04.04

Farewell My Concubine — I Miss His Sad Eyes

Falling for Leslie Cheung by chance. A journey from Happy Together to Farewell My Concubine.

#FilmReview#Essay#FarewellMyConcubine+5
단언하지 않는 삶에 대하여
에세이/2026.04.02

단언하지 않는 삶에 대하여

반동형성이라는 방어기제를 통해, 타인과 나 자신의 어두운 면을 직시하는 것에 대해

#에세이#심리학#반동형성+1
The Answer Was Zero — Kenzaburo Oe's 'A Personal Matter'
book-review/2026.03.28

The Answer Was Zero — Kenzaburo Oe's 'A Personal Matter'

On the raw anguish of one human being found within a tortuous, labyrinthine prose, and the resolve made in the face of a life one cannot escape. Kenzaburo Oe's autobiographical novel 'A Personal Matter,' by the Nobel Prize-winning author.

#BookReview#KenzaburoOe#JapaneseLiterature+2
The Unbearable Lightness of Being — Which Side Is Life On?
book-review/2026.03.18

The Unbearable Lightness of Being — Which Side Is Life On?

No life is extraordinary, no life is worthless. Somewhere between lightness and heaviness.

#BookReview#MilanKundera#UnbearableLightnessOfBeing+3
기대보다 걱정이 앞서는, 성남FC의 2026 시즌 예측
축구얘기/2026.03.02

기대보다 걱정이 앞서는, 성남FC의 2026 시즌 예측

2025년 5위라는 성과 후 예산 삭감으로 축소된 스쿼드. 핵심 선수들 이탈과 신입 영입, 그리고 전경준 감독의 능력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 성남FC의 2026 시즌 프리뷰입니다.

#성남FC#K리그2#2026시즌+3
광기의 시대, 한 지식인이 기록한 솔직한 무력감에 대하여
독서노트/2026.02.28

광기의 시대, 한 지식인이 기록한 솔직한 무력감에 대하여

로맹 가리의 자전 소설 『흰 개』를 통해 1960년대 미국의 인종 갈등과 그 속에 투영된 인간의 본성을 들여다봅니다. 자신의 나약함을 숨기지 않고 비극을 있는 그대로 기록한 작가의 고통스러운 솔직함이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울림을 정리해 보았습니다.

#독서노트#로맹가리#흰개+3
새로운 취미, 바이닐
음악이야기/2026.02.26

새로운 취미, 바이닐

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LP가 주는 마음의 위안, 그리고 기다림의 설렘에 대해 생각합니다. 재즈와 턴테이블에 빠진 새로운 취미 이야기.

#바이닐#음악감상#재즈+6
Yi Yi (A One and a Two), The Distance Between
film-review/2026.02.08

Yi Yi (A One and a Two), The Distance Between

Reflections on Taipei and the 4K re-release of "Yi Yi (A One and a Two)." Thoughts on the back of ourselves we can never see, and life that continues with seeming disconnection.

#yi-yi#edward-yang#life-film+3
시절인연에 관하여 - 우리는 왜 그토록 서로를 원했다가도 남이 될까
생각노트/2026.02.06

시절인연에 관하여 - 우리는 왜 그토록 서로를 원했다가도 남이 될까

영원할 것 같던 관계가 멀어지는 이유를 '시절인연'의 의미로 생각해봅니다. 자책 대신 그 순간의 진심을 긍정하며, 억지로 쥐고 있던 마음을 놓아주는, 권순관의 음악과 함께하는 끄적임.

#시절인연#인간관계#끄적임+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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